모발건강 위한 머리 말리기 비법 있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두피의 모공이 넓어지면서 피지 분비가 촉진되고 땀과 지방 분비물 등 노폐물이 많아지게 된다. 이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모발이 탄력을 잃고 푸석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탈모까지도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 머리를 감아야 한다. 또한 머리를 감은 후 두피와 모발이 건조하거나 습해지지 않게 올바른 방식으로 말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머리는 No
머리를 감은 후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모공에서 땀과 피지가 다시 분비되고, 이렇게 분비된 피지와 노폐물이 모공을 막기 때문에 머리를 안감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따라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드시 찬바람으로 말려야 한다.
 
그렇다고 모발 건조를 하지 않는다면 습한 두피를 걱정해야 한다. 습해진 두피는 각질이나 박테리아 증식을 유발하게 되고 심하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특히 모낭충 등의 균들은 두피가 습하면 번식력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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